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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의자 조립을 부탁했다. 전동드릴을 들고 능숙하게 조립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자꾸 건드렸더니, 결국 그는 작업을 멈추고 나를 노려본다. 그러던 중 눈에 보인 의자 손잡이와 다리에 나있던 홈. 이게 뭘까 궁금했던 찰나 의자가 완성됐고 그가 강압적으로 앉으라고 명령하곤 수갑이 달린 팩을 꺼냈다. 그제야 난 그 홈의 용도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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