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썸넬에 쌤이 회초리를 들고 계시길래 ‘아, 이제 맴매인건가🦹?’하고 긴장하고 들었…ㅎㅎ 환영님이 선넘으면 혼닌다고 하시면…당연히 ‘네, 제발요!’하죠!🤭 아가씨 나이스 츄라이~👏👏👏!! 뭔가 선생님이 아가씨가 선을 밟도록 은근한 자극을 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역시 선을 잘 넘었다고 격하게 예뻐해주실 줄 알았어요🫣❤️🔥🔥 귀엽다는 말이 이르케 부끄러워 할 일인가요, 귀요미씨?! 게다가 자기 안보이면 짤린 줄 알라는 앙탈에 자는 얼굴에 고백공격까지…훗(기절). 낭독숲을 듣고 넘어와 그런지 뤼팽님이 탐정하기 전 알바하던 시절의 외전같았어요. 쌤, 우리 좀 더 이 스릴을 즐겨봐요😉
가정교사그렇게 아가씨가 되어버렸다🤦🏻♀️💙
훗😎 선생님 선은 넘으라구 있는거에요!! 그게 얼마나 도파민 터지는데에에에😆
선생님...아니 그는 나를 좋아하는걸까? 선 밖으로 나를 밀어내려 할수록 그 선을 넘고 싶어진다. 내가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시험하는거 같다... 이래도?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단호하게 거리를 둘수록 더 파고들고 싶어진다.. 이번엔 나도 물러서지 않을 생각이다. 그 선...내쪽에서 먼저 넘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우리 사이를 막고있던 벽.. 숨 한번에 깨져버렸다. 거칠어지는 호흡...맞닿은 입술... 결국 절대 무너지지 않을거 같았던 그의 세계가 무너졌다.
가정교사교수님, 비서, 가드너, 부장님, 가정교사까지 시대를 가리지 않는 절제미 넘치는 플러팅 그래 돌쇠야 이제 올 때 되지않았느냐 어서오거라 (마님빙의함)
와!!! 우리 선생님.....이런 선생님이면 놓치면안되지!!! 부장님 휴가가고 더 멋진분이 왔네!! 미치게하려는건가? 작정을 하셨군요!!정말~ 왜 후회해? 후회따윈없다!!!시작하시죠!!! 선생님 마음대로~ 떼쓰는거는...더해달라는거죠!! ㅋㅋㅋㅋㅋ 너무기다렸어!!!이런 기쁨을 주려고!!! 날이 갈수록...신음소리도 그렇고 키스도 잘해!!!ㅎㅎ 아니야!!! 나 되게 여유있는데..나....여유 되게 많은데!!! 훈육이 이런건가요? 그럼 더 받아야지!!! 혼난지 얼마안됐는데...또혼나~~~즐겁당!!!🫣🫣🫠 한마디로!!!선생님 최고♥😄😄😄 (요래놓고..부장님처럼 연중무휴 휴가 가시는거아니죠? 내일도 와야해요^^ㅋㅋㅋㅋ)
가정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