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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다시재회한 전 남자친구 도입부에 뻔뻔함이 물씬 느껴지는 용호님의 연기지만 갈수록 절절하면서 나도 너아니면 안돼겠어~ 이절절함~ 윽~~ 너무 좋잖아요~😘작품 잘들었어요 용호님 오늘도 용호님의연기는 빛을 내면서 제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 매력 뿜뿜 해주신 용호님 이번작품도 최고였어요~😍
거부할 수 없는 : 크리에이터 용호|
회사마다 비품실 인기가 많지...😏 재회물이지만 누구 하나 우는씬 없는 작품😂 마지막에 기다려 데려다 줄게요 크으으으 반존대 느므좋아😆😍
거부할 수 없는 : 크리에이터 용호|
계속 갈구하는 느낌이 좋네요🔥 다 끝나니까 나른+순해진 목소리😖💚 초반엔 뭔가 삐진 것 같았어욬ㅋㅋㅋ
거부할 수 없는 : 크리에이터 용호|
누르고 누르던 것이 결국 기회를 잡은 거지! '난 너 아니면 안 돼'가 어떻게 보면 광적인 부분이라.. 실제로 있으면 약간 무서울 거 같은데, 마지막에 저렇게 자상하고 다정하게 얘기하면 용서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시비거는 느낌보다는.. 좀 투정 부리는 느낌 받았는데? '나 이렇게 아프고 힘든데 나 안 보여? 나 무시해?' 이런 느낌도 받았는데요?ㅎㅎ 아무도 없는 비상계단이 좀.. 야해지기 좋긴 하지..😏
거부할 수 없는 : 크리에이터 용호|
재회한 연인이라 그 느낌이 더 끈적한가보네요. 연인의 온기에,숨소리에 더 목마른. 더 듣고싶다고 크게 내달라고하면서 용호님의 소리가 더크면^^ 앤딩후 나레이션까지 그 몰입감 잘 끌고가다가 그렇게 꾸러기 웃음을 해버리면 저까지 몰입이 딱!끈기고 현타옴 ㅎㅎㅎ
거부할 수 없는 : 크리에이터 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