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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늘 있던 직장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고민하던 도중에 내 직속 후배가 생각이 나서 오늘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다. 취했다는 핑계로 일단 붙잡아두긴 했는데.. 근데 어라?! 먼저 끌어 안고 숨소리까지 거칠어진 건 후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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