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차마 드러내지 못한 채 스스로에게 화난 감정까지 상대에게 세차게 퍼붓는 완성도 매우 높은 감정씬을 볼 수 있습니다.
공과 사먼저 선 그어버리는 현우님🥲그렇게 단호하게 선 긋지마여 화내놓고 단 몇초뒤에 나 조아죽을거면서
공과 사"미안. 단추 하나 떨어졌다." 캐릭터의 감정이 디테일하게 전달되는 순간
공과 사공적인거 맞아여? 내가 느끼기엔 사적으로 힘자랑하면서 더 어필하고 간거같은데!!!!!
공과 사세상 젤 터프한 현우님 파이터 현우님 힘이 너무 세서 놀랐어여🫢
공과 사아니 자꾸 화내고 말이 안통하잖아🥵그래서 그냥 뽀뽀해버렸지 내가🤔그러니까 현우님 바로 낚이던데?🥰
공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