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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키워드를 달긴 했으나 혐관 추출물 수준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쌍방 객기와 도발을 선사해 주시다니. 모든 회차에 걸쳐 티격태격대는데 흐뭇합니다. 이제 됐습니다. 제 장례식에서 이걸 틀어야겠어요. 용으로 시작하고 호로 끝나는 이 남자가 어떤 남자냐면 평생 쏘팔메토같은 건 찾지 않아도 되는 남자입니다. 남자의 정석, 남자의 기준.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일단 우위에 계시는 게 이분 세계관에선 절대 진리긴 해요. 2화 05:30-05:37 열받아서 우당탕 비명 지르는 부분이 뱅뱅사거리입니다. 시현님. 3화 02:50부터 시익시익 거리시는 게 상당히 깜찍하시고요. 이런 보이스로 깔리시면 이상하게도 죄책감이 듭니다. 소년을 괴롭히면 나라에서 벌을 주기 마련인데, 지금으로서는 벌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일까요? 제작진께서 대신 괴롭혀주시어 고맙습니다. BL 장르에서 덩치플레이션이 유행입니다. 특히 덩치 큰 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죠. 두 성우분 포지션이 바뀌어도 맛있겠습니다.
3화 : 어쩌다 보니|
용수이길 살짝기대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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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호흡, 단단한 목소리, 흐트러짐 없는 발성, 자연스러운 감정선, 모두가 어우러진 훌륭한 연기!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를 들은 것 같은 착각이 있습니다. 플링은 잘 들으세요. 물론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19금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고 그걸 응원하는 바입니다만 이런 훌륭한 성우 두 분이라면 2화를 대폭 늘려서 2-1, 2-2, 2-3 정도는 각 15분짜리로 만들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드려보겠습니다. 충분한 서사를 앞에 쌓아야 3화의 씬이 더 빛나는 법이란 말입니다. 혐관로맨스에서는 무엇보다도 그 서사가 없이는 앙꼬 없는 붕어빵이요, 노른자 없는 계란이며 속 빈 강정이란 말입니다. 이런 연기 천재 성우분들의 온갖 연기들을 더 듣고 싶어요. 한입으로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잘 하시는 우리 성우 용호님은 물론이거니와 이번에 제대로 연기하시는 거 들어본 것 같은 시현님도 참 잘 하시네요. 두 분 연기합 즐거웠습니다. 재미졌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해먹어주세요
눈 떠보니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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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옆방인데요... 다 들었어요... 크흠....
3화 : 어쩌다 보니갓길에 차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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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슴돵~두분 연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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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BL장르가 이런건가요🫢 몸싸움하다가 이렇게 불이 붙다니🫣 연기가 미쳤다리~~~ 밀어붙이는 용호님 역시 개멋있어!😍
3화 : 어쩌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