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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설렘사를 위한 작품인가요..?🙊 하...내려갈 생각을 안하는 나의 입꼬리... 이렇게 귀엽고 다정하고 스윗하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라니...! 목소리 듣고 남은 잠도 깨겠어요😳 깨워주는 삶이라니.🫣 질투하는것까지 너무 귀엽.. 편안한 일상대화 같은 슬립타임도 너무 좋아했는데 이 앨범은 심화버전😎 출근하기 힘든 아침마다 들어야지🖤 듣고싶은 말 해주신다는데 사실 우영님 목소리로 들으면 다 듣기 좋ㅇ..🤍
EP 1 모닝콜 - 통화음|
이거 듣다 출근 못하겠어요!!! 달달 꽁냥한데 어찌 출근을… 머리속으로 반차생각을 하게되네요^^
EP 1 모닝콜 - 일반|
우영님 알림 듣고 깬 김에 바로 들어봤어요. 출근 준비.. 맞아요. 진짜 출근해야 하는 상황에 들으니 신기하네. 아침인데 왜 밖에 있는것같은 소리지 했는데 창을 열어둔거군요. 깨자마자 바로 녹음하신건가.. 슬립타임의 산뜻한 통화버전같기도 하고 조핟 ‘듣고 싶은 말’을 맞추는 과정 재밌네요. 이거 넘 재밌게 살리셨다.. 추측 하나하나 듣는데 나 출근날 아침에 이렇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새로운 자신을 발견했어요. 이어지는 일상적인 질문들도 참 좋고 살짝 질투하는 포인트 맛있네? (어 이거 더 듣고 싶다) “많이 할 때 많이 받아” 네.. 크리에이터 많이 올려주실 때 많이 들어야죠. 아니 꾸준히 틈틈이 해주세여. 계속 마음이 들어줘. 마무리는 평소 썸띵인에서 하던 마무리를 통화로 옮긴 느낌이라서 다른 스토리 들을 때보다 좀 더 다이렉트하게 와닿는 느낌이라 오묘했어요. 왠지 이 시리즈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하게 될 거 같은 느낌..
EP 1 모닝콜 - 일반갓길에 차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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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우영님의 새로운작품 잘들을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