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위한 장난감

널 위한 연하남.

울면서 보채는 연하라니.... 누나라고 부르짖으면서 운다..... 우짬조아... 플링한테 내 취향 다 들켰어...ㅎ

자! 여깁니다! 여기! 제가 누울 곳!👋 여공남수(연하남/누나)+ 동희님 + 녹턴작가님 = 영면🪦💤 네, 누나(저)는 정말 변태고 여공남수처돌이 입니다. 더군다나 동희님이 댕댕이처럼 누나누나 하고, 울고 불고 해달라고 보채고 또 하자고 캄찍하게 군다? 쌉소장이죠ㅎ 제목대로 나의 커여운 연하남친한테 여러 장난감으로 괴롭히는 내용입니다. 수갑은 기본이구여 다른건 스포니까 그냥 몸 전체에 하나씩 다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울 댕댕이도 또하자면서 좋아한다구여💕(앙큼한 것🦊💕) 본격 BDSM이 조금 부담스럽다, 연인관계에서 귀여운 여공남수 기구플 보고싶다 하시면 저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엄청 섹슈얼하다기보다 듣는내내 엉엉 앙앙대는 동희님과 귀여운 대사들 덕분에 실실 쪼개면서 책상 뿌시면서 들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다음엔 핫젤만 이용해서 예민한 곳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롤플 듣고싶네여🤭핳

연하앙탈남동희? 이거 된다 귀여워서 나같아도 계속 괴롭힘ㅋㅋㅋㅋㅋㅋㅋ 앙앙엉엉울면서누나소리하는연하남 너무 귀여움🤩🤩 17분부터 19분까지 진짜 레전드

내 변태 취향 그대로 반영한 것 같은 작품.... 언제 들킨거지??

우는 동희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