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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그냥 자기 아쉬웠을 뿐이다. 예전에 데리고 온 대형견 수인을 나만 아는 것도 아까울 정도로 그의 품 안에 있으면 엄청 좋았다. 어두운 방 안에서 건드리니까 들려 오는 그의 소리와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더 건드리자 이번엔 힘 조절을 하지 않은 그의 손길이 나를 덮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