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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겠어요🥲 저에게 스페셜 보이스는 오직 한 분 현우님 목소리 뿐이에요♡
바니|
하....우리 현우님 옷 크기가 왜이런가여😂구세군 제복이라도 입혔어야지ㅠ 아니면 혹시 요쿠르트아줌마 제복은 없었나여?😂고작 요만한 옷으로🤪💕
바니|
안돼애애애애애애애 내가 지켜줘야할거 같잖아!!! 으앙 다 비켜여😭젤사랑하는 현우님이에여💕
바니|
미안해요 현우님😭 사죄의 의미에서 이제부터 우리 반대로😭
바니|
하. 기장님. 버뮤다 삼각지대로 갑시다. 나 안내릴라요.. 𝙈𝙄𝘾𝙃𝙄𝙉....... 아 더 못써요 후기. 목소리 이런!!!!!!!!!!!!!!!!! 지엔장!!!!!!!!!!!!!!!!!! 쾅.!!!
제복|
👔👔이제는 믿고듣는 플링 씬스틸러 하진님!! 우선 제복에 환장하는 1인으로서 제일 기대했던 키워드인데 하진님이 기가막히게 잘해주심ㅠㅠ 하진님 기존 작품이랑 다른 거친grrr 호흡인데 이건 이것 나름대로 좋네요ㅎㅎ 이 분 연기는 신기한게 분명 목소리만 듣는데 앞에 말하는 사람 표정이 그려지고 동작이 세세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첨엔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지고 어쩔줄 몰라하다 씬 들어가니까 눈 풀리고 돌격하는 파일럿 옷 입은 남정네의 모습이 너무 잘 그려집니다😻😻 이런 기장님이랑 함께라면 평생 비행기멀미해도 좋으니 좋으니 영원히 착륙안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