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 or Treat!
플링 최대 50% 선착순 할인!
(~10/31)
지금 가입하면, 무료 대여권 지급!
시작과 동시에 플링의 서비스 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하게 됩니다
작품소개

KBO 개막식 경기 9회 말, 투 아웃 만루 상황. 12살 차이의 포수 도훈은 투수 은율에게 변화구 사인을 주지만, 은율은 무시하고 직구를 던져 승리한다. 경기 후 불펜에서 도훈은 작전을 무시한 은율에게 화를 낸다. 그러다 도훈은 은율에게 갑자기 키스를 하고 당황한 은율에게 도훈은 차분히 말한다. '그동안 받아주기만 해서 잊었나 본데, 이젠 네가 받아봐.' * 강도훈(공) 역 : 용호 최은율(수) 역 : 현우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