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연하유
신입사원 강세희는 오늘도 퇴근 후 자주가는 sm클럽에서 파트너를 물색하다 가면을 쓴 채 클럽에서 일하고 있는 예성을 만나게된다. 얼굴을 가리고 있어, 자신의 회사 과장이란 사실도 모른채 둘의 관계는 계속 해서 이어지게 되고 알고보니, 빚 더미에 시달려 몸까지 팔고있는 노예성 과장 아니 리우, 강세희는 그런 노예성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되는데... 연기하는 유하석 백합GL 오디오드라마 장편선 세번째 사랑스런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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