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앞부분 진짜 설레는데 뒷부분은 개야함………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 대사를 너무 잘 살리셔
별의 속삭임 : 게자리아 진짜 너무 다정해서 돌아버릴 것 같아……………. 아니 과거 회상부터 너무 설레미치겠는데에ㅔ..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다정하다니ㅜㅜ왜 진작 안사겼어어ㅓ.. 이렇게 티가 팍팍 나는데 돌아버리겠네ㅜㅜ 이젠 못참겠다는 듯 고백 갈기고 그때부터 완저니 직진하는 이 남자는 도대체 뭘 먹고 이렇게 잘 자라주었나요..?🫠 처음이라 막 급한데 나 달래주고 진정시키고 하ㅏㅏㅏ.. 이거 진짜 돌아버리게따아.. 작가님 내 돈 더 가져가아.. 시현님 목소리는 요즘 더 무르익어서 진짜 갈수록 너무 좋아😭 이렇게 매력있는 목소리가 세상이 있을 수 있냐구요오.. 나 진짜 매일 듣는 목소리인데 이렇게 또 설레네여..❤️ 거친 호흡과 함께 사랑한다는 말 이제야 듣네.. 하 소원성취.. 감사합니다 플링.. 내 돈 평생 가져가요.. 나 다 줄게ㅔ..😭💗 시현님 연기 진짜 역대급..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몰입되게 만들어써요오.. 진짜.. 나 또 반해따 망했다 현생 집어치워..😭
별의 속삭임 : 게자리시시 가문이요? 이건못참지!! 대본이 마딛고 연기는 더 마싯고 목소리가뗵띠해요
별의 속삭임 : 게자리와따.. 🥹🥹🥹 뭔데요!!! 과몰입 짱짱 👍👍👍 와따~! 설레부러요 🤣🤣🤣
어우야...🫣 이렇게 갓벽한 연출과 엄청난 폴리와 함께하는 시현님의 작두탄 연기력이 만나니까 엄청나지네요! 귀가 너무 즐거워지고 너무 행복하잖아요ㅠㅠ💕 왜 나날이 시현님 연기는 날라다니는거죠?😭 목소리 진짜 미친것 같아요... 나쁜 일 하나있으면 좋은 일도 하나 있는거라니.. 정말 멋진 말이고 낭만적이다...캬하 어딘가 무심한듯 툭툭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나랑 사귈래? 라고 담담한투로 얘기하니까 고백받은 입장이 더 안달나게 하잖아요....크... 결국엔 이루어진 10년 짝사랑👏🏻👏🏻👏🏻👏🏻 호흡과 함께 묻어나는 연기력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탄이 절로 나온다니까요..!! 진짜 호흡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신경쓴게 느껴져욧🙊 움직임이 다 느껴지고 머리속에 그려지게 만드는 매끄러움...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 안나와요...
별의 속삭임 : 게자리순애 다정 미남공이라니 소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