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스팅될까요….????? 하진님 밀어봅니다 제발요……런칭날에 듣고 계속 이작품생각만 하고있어요……
어느 당신님이 기대감에 스타킹도 찢어달래셨는데 내가 찢었네... 내가 찢었어......욕은...왜이렇게 찰져....어머님 아버님이랑 식사하고.......스윗룸으로가자.......아래위로 쳐올리지못했다 자기야....
별의 속삭임 : 황소자리차가 작다니까 바꾼 것도 아니고 "한 대 더 뽑은" 남자 나 이 재력과 이 정력, 성욕을 가진 남자가 너무 좋다...! 나 옷 디테일 따지는데 얀, 당신을 위해서라면 대충 살게 또 벗겨줘.
별의 속삭임 : 황소자리쌩날라리 안하무인 재벌3세쯤되는 도련님이 순진하고 귀여운 평범한 여자한테 푹 빠져서 몸주고 마음주고 다 주는 설정인가봐...🫢 얼핏 나쁜놈같지만 여친 좋아서 어쩔줄모르고 만약에 헤어지자그러면 광광울면서 겁나 매달릴거같음. 부모님이 반대해도 끝까지 밀어부칠 남자💕 결론: 나 자신 소장하길 잘했다 ㅠㅠ
허 참. 헛 참 . 어허. 이러면서 입고리 안 내려가게 만듬. 말투 개재수탱인데 묘하게 다정해서 화는 커녕 하자는거 다 들어주고 싶음. 짧은 대사들이지만 치고나오는 임팩트 미쳤고 중저음 목소리랑 연기가 .. 멱살잡고 설득함 와 진짜 호흡이 그냥.. 숨소리 맛집임
별의 속삭임 : 황소자리효과음 미쳤네 왙싀 플링.. 폴리 감독님께 보너스 드려야 한다 이건.
별의 속삭임 : 황소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