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밤에 산에서 불을 밝히고 향수를 뿌리면 벌레가 좋아한다. 예... 당연하죠. 그러나 잘 보이고 싶었던 마음을 알 것도 같아 꾸짖음을 참겠습니다. 듣고 있자니 이 남자가 뿌린 향수를 맡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연기를 어떻게 하면 향까지 낼 수 있습니까? 여러모로 미스터리입니다. 탑 노트-그린, 플로럴 (+스파이시) 미들 노트-우디(베티버, 패출리) 베이스 노트-우디, 오리엔탈 (앰버) 밤, 젖은 숲의 관능적이고도 고요하고 은근히 포근한 향입니다. 잔향이 오래 남아 좋습니다. 유사품: 딥티크 템포 (광고 x).
별 보러 가자 : 크리에이터 용호ver...결국 안 자고 듣고야 말았어요!.. 진짜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ㅋㅋㅋ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기로하고...! ... 작년에 사막 한가운데 핸드폰도 안 터지는 캠핑장에 가서 쏟아져 내릴 것 같던 별 보던 생각이 나네요. 온 세상 이 우주에 나랑 별이랑 흙이랑 돌이랑 선인장들만 있는 것 같던 시간이었는데. 올해는 게을러져서 미루고 있었는데 또 주섬주섬 캠핑욕구 솟아오르게 하는 작품이었네요. 별은 누구랑 같이 보러가도 좋고 혼자 보러가도 늘 좋죠! 모닥불 피워놓은 것도 사그라들즈음의 깊은 밤이면 달도 없는 하늘에 빼곡하게 들어찬 수많은 별들과, 제가 있는 곳에서는 정말 크게 잘 보이는 북두칠성 자리까지..! 아 말하다 보니까 정말 가고싶어졌다.. 용호님 같이 가실래요? 준비는 제가 다 할게요 😉 몸만와요 🤭
별 보러 가자 : 크리에이터 용호ver.뭔가 착한 연애다 맑다맑어~ 전체 관람 연애에요 제목만 보고 적재-별 보러 가자 노래 생각이 났어요ㅎㅎ 용호님 목소리 들으면서 퇴근하니깐 막히는 길도 오늘은 여유롭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별 보러 가자 : 크리에이터 용호ver.용호님 버전의 별 보러 가자도 간질간질 살랑살랑 너무 좋네요☺️❤️ 플링은 용호님 주연의 15세 롤플레잉 작품을 더 낉여오너라...
별 보러 가자 : 크리에이터 용호ver.으음~ 몽글몽글 조으다아~ 💕
별 보러 가자 : 크리에이터 용호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