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섯가지 언어

얀정의 말.... 역시 침대로 말하는 남자 얀.

와 이렇게 다섯분으로 유혹하시면 저희보고 어떡하라구여 🥺🥹🫠💗 어떡하긴 뭘 어떡해 또 감겨버리는거지 악!! 우리가 뭘 좋아할지 파악하고 있는 플링 좋다!💗

왜 화를 내? 🙁 먼저 무뚝뚝해짜나! 😫 ...😳...어엇...?..화를... 왜.. 그렇게 내....?...🥴 ㅁ..말로 해....! 🥵 참나! 😳 무뚝뚝하고 툴툴하는데 나한테만 녹는 애인 🤤 근데 현실의 얀님은 다정한 사람이라 무뚝뚝한 연기에서도 애정이 담뿍 묻어나네요ㅋㅋㅋ "난 안 먹어" 같은 까칠한 대사 치는데도 정이 철철 흐르심ㅋㅋㅋ 안먹어요? 초코케이크인데? 😊 사랑한단 말은 안해줘도, 목소리에 다정과 애정이 한가득인데 사랑받는 걸 모를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서 더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왜 사랑하면서 말을 안 하냐악! 😫 암튼 미워.

침대위의 언변술사 얀테레비 🤦🏻‍♀️ 말보다 진하게, 더 솔직하고 뜨겁게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남자 증말....💜 단 게 왜 싫어! 자기가 제일 달면서! 🫠 단추풀면서 숨소리 거칠어지다가 숨 고르는 거... 너무 너무 완벽한 인트로예요. 듣는 사람 한순간에 확- 몰입되며 숨참고 듣게 되는 얀님 매직 💕

대화는 역시 침대 위에서 ‧₊˚ ☾. ⋅🛏 말 보단 행동으로 보여주는 얀.. 🥰 몸소 알겠어요!!! 🔥 막!.!.막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데!! 어효효.. 얀남친이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를~💓💓 결국 들었다!!!🤭🤭야호~!!

ㅁㅊ 스크립트 다 넣어두셨네.. 7월 8일까지 주구장창 스크립트만 쓰다듬고 있으라는거죠..? 나 우케 참으라고.. 오케 참으라고 어케 참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