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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프시케님 목소리를 들어야 살것 같아요😊😊월요일부터 힘들었는데 프시케님 목소리에 위로 받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남친이랑 통화하는 것 같아서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 남친이 위로 받고 싶어 하는 내용이지만 듣는 여친도 위로 받고 있는 느낌이 드는건 프시케님의 치명적인 매력 때문이겠죠?!ㅎ
6. 위로 해줘|
아우!!! 맵네요 후후훗 짧지만 강렬했다 !!! 연기가 목소리톤과 잘 어울립니다 👍 잘 들었어요
10. 대체품|
어머낫~ 박력 짱이네요~😆😉
10. 대체품|
후훗 프시케님의 위로가 따뜻따뜻~
7. 괜찮아, 할 수 있어.|
버클 풀면서 후읍? 아니 잠깐만.. 나 지금 뭘 들은거야? 으른미 나른하게 깔린 목소리와 톤으로 매운맛이야🔥 하아.. 부끄럽고 수치감 섞여서 숨 막히는데.. 이상하게 못 벗어나겠어요.. 아니야.. 잘했다고 하지마요오.. 잘못해서 그냥 계속 혼날게요.. 비아냥거리는데.. 왜 설레냐고요.. 나 진짜 큰일났네🫠
10. 대체품|
이렇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흔치 않다는 거 너무 잘 아는 나이가 됐어요 사람이 오또케 이렇게 다정할 수가 있찌ㅠㅠ 흥! 근데 자기가 더 예쁘게 말하면서!! 그건 몰랐죠! 항상 남한테서 장점만 보고 칭찬해주려고만 하고. 멋진 사람.. 아! 근데 방금 연락해서 힘 줬으면서 씻구 자기 전에 또 연락 달라고 하잖아요 이런 연애는 못해봐서 저에겐 좀 놀라는 포인트였어요 뭔가 안심돼...ㅎㅎㅎ
7. 괜찮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