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오디오드라마
오디오북
크리에이터
KR
옛날 영화가 좋아서 영화제 영사 기사 보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거기서 내 사수로 만난 그의 첫인상은 ‘고리타분한 남자’. 하지만 함께 필름 영사를 준비하고, 저녁까지 먹으며 본 그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얘기도 잘 통하고,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그날 일에 대해 사과를 하는 거야? 난 분명 좋았다고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