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웃는연기 이렇게 소름끼칠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친구의 친구까지..... 이런 소재 어떻게 생각해내신건가요??혹시 롤플천재 아니신가요??그야말로 고수중의 고수이시균요... 무림의 고수가 있다면 플링엔 모닥님이 있다~~!!!ㅋㅋㅋ 존재감 뿜뿜~~!! 역시 모닥님은 연기천재였어요!!~~ (오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네가 당할래 네 친구를 부를래?"Oh my God!!!!! 세상 다정한 남사친은 어디로 사라지고 ...모자 이야기에 들켜버리니까 이렇게 한순간에 ..... (후덜덜.....)
"걱정하지마 내가 바래다줄게"우와 이걸 이제 듣다니!! 엄청 나네요!!👍
저는 너무 너무 좋은데... 진짜 리얼해서 좀 무서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