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연가민
남자친구와 2주년 기념으로 크루즈 여행을 오게 되었다.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준비해준 사람이 아직도 있는 줄 몰랐다. 여태까지의 연애들은 다 그래왔으니까. 하지만 그는 달랐다. 바다 위에서 함께 누리는 시간들도 모두 다 행복했고 어느 새 난 파도에 집중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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