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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아픈 날에 이렇게까지 챙겨준 남사친까지.. 처음이었다. 누가 보면 애인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했는데 그만큼 거리감도 없었다.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게 되면 더 가까워질 것 같은데..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