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뜨거운 한여름의 어느 날, 남자친구와 계곡에 있는 펜션으로 놀러 왔다. 평일이라 한적한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쉬다가, 미리 물에 담가둔 수박을 꺼내 펜션으로 들어갔다.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놓고 수박을 먹던 중, 내가 수박을 흘리자 남자친구가 휴지로 얼굴을 닦아준다. 그러곤 수고비라며 나에게 뽀뽀를 했다. 하지만 난 그걸로 부족해 그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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