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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수도의 탕아, 공작가의 수치 그리고 제국 최고의 탕녀. 무엇으로 불리든 크게 상관없었지만, 북부로 쫓겨가는 건 싫었다.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얇은 드레스를 입기에는 부적합한 추위가 가장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흥미 있는 것이야 찾으면 그만 아닌가? 예를 들어 지금 내 눈앞에 있는 '호위기사'라던가.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