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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탄핵 집회 하고 오니까 또 이런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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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길게 말 안할게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성래원희를 불신하세요? 작가님마저 르베님인데요. BL좋아하시면 꼭사요제발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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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가위질 소리... 넘좋당... 폴리 감독님인지 음향감독님인지 모르지만 일단... 굿...
오늘은 이렇게 해주세요|
이걸 들을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 그래도 혹시나 싶어 댓글창을 열었나요? 그런데 다들 너무 칭찬일색이라 소장할까 싶다가도 오히려 의심스러워 그냥 대여할까 망설이시나요? 그렇다면 다음 질문에 해당하는 게 있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평소 비엘이 취향이신가요? 수의 이쁜 신음이 듣고 싶긴 한데 마냥 가늘고 여리기만 한 신음은 별로고 적당히 남자 같은 신음이 듣고 싶으신가요? 공한테 호로록 말려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넘어가 야무지게 잡아먹히는 수가 보고 싶으신가요? 목소리만 들으면 젠틀한데 처음 봤을 때부터 수 잡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었던 공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런 공한테 안겨서 간드러지는 신음을 흘리는 수가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장 소장을 갈기십시오. 대여는 안 됩니다. 저는 3일동안 후회하게 생겼으니 여러분은 플링을 아끼십시오. 이상 파란집에서 남자들의 향기가 짙게 묻어나는 독자가 올립니다. 세이브 유어 플링. 트러스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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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비엘 중에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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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친거야........ 그래요 나 변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