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얀에 만족한 여러분 이제 얀tv 크리에이터 앨범 《롤플레잉 asmr》 - '길들여진 오빠가 혼자서 하는'과 《sweet dream》 - '잔다며...' 를 들으러 가십시오. ↗️ 오빠맛집입니다 🍽
오빠 친구스토리보고 항상 그렇듯 평범한 일상토크로 시작할줄 알고 에어팟 연결 안한 채 먼저틀어버렸네요. 사회적 매장을 당하긴했지만 얀님의 오빠모먼트를 들을 수 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허허
오빠 친구더 뻔뻔해 줘요 오예
오빠 친구요즘 제 관심사 [오빠] 취향저격 제대로 입니다 🤭 얀오빠..? 미치겠다.. 🤦🏻♀️ 오빠.. 나 진짜 한귀에 반했어.. 😍 미치겟다 얀오빠 목소리는 최고야ㅠㅠ 흐그흐듀ㅠ 언제부터 좋아했냐는 질문은 괜찮아 난 솔직히 말할게 ㅋㅋㅋ 처음 본 순간 부터라구!!💗💗 역시 남자는 이렇게 부드럽고 스윗한 사람이 최고야👍😍 돌아버리겟다😇 여유는 넣어둬... 흥분 max🔥🔥🔥 나도 그래.. 친오빠 이제 나가살라 그러자!!!🤣🤣 평생 🩷하자!!! 나만 오빠가 없네..? 오빠친구도 없고...🤦🏻♀️ 하아.. 현생이러니,, 뭐 대리만족으로 풀어야지💕💕 ㅎㅎㅎ
오빠 친구직관적인 제목과 호흡 인트로 덕에 재생 버튼 누르자마자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 04:26 "으에?"는 애드립인가요... 여기 너무 맘에 드는데요. 😆 역시 디테일을 잘 살리는 얀님의 생활연기란....크으으 👍 오빠얀이다 얏호! 😃 뻔뻔하고 능글맞은 연상남으로 돌아온 얀님이에요 ☺️ 씬도 씬이지만 우쭈쭈해주면서 리드하는 연상남의맛tv에요 😋 맘껏 응석부리고 싶다! 이맛에 연상남 좋아하지 🤤 오빠 쫓아내고 이집서 둘이 삽시다. 어차피 야근하느라 집도 잘 안들어오는거 같은데. 친오빠녀석은 회사에 살어라. 거 미안하게 됐다. 나가. 🙌
오빠 친구‘뜻밖의 애프터’에서의 오빠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애정하는데요. 이번 작품에선 내가 먼저 좋아하고 있던 오빠얀이네요🫶🏻 사실 누가 먼저 좋아하고 이런 거보다 결국 오빠 친구가 얀님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 심쿵 포인트에요❤️ 이렇게 ‘오빠 친구’라는 키워드마저 얀님만의 키워드로 만들어버린 얀님✨ 아니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알콩달콩 달달하고 다정함이 넘쳐나는 거예요...!!🫢 나를 세상 사랑스럽게 꿀 뚝뚝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다정하게 속삭이는 오빠얀이라니.. 듣는 내내 그저 녹아내려요🫠💕 도란도란 나누는 대화 분명히 얀님 목소리만 듣고 있는데 왜 bgm까지 들리는 느낌이죠? 감정까지 그대로 전해져서 정말 사랑받는 느낌이었던..💗 마지막 대사까지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설렘 가득이었어요.
오빠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