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다이어리

네~ 이거 긁어온 깨비아빠최고 여기 있습니다 🫡ㅎㅎ (아직 1편 더 남았다구요) 여러분 저 잘했쬬? 😆 해맑게 웃는 용호님 웃음소리 좀 들어보라구요~!🩷 용호님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오글함을 뚫어버리고 올라옵니다👍 크으~이런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

헙!!!🫣 ...에????😶 ......오!!!!???😲 .........아~!!!???😳 .............오호라~~!!!😎 ........................(입틀막🫢) 꺄 😖~~~~~~~~~~~~!!!!! 와 같은 과정을 거치실 겁니다 ㅎㅎㅎ 이렇게 딥하게 용호님을 알게되다니...! 질문 긁어온 내 자신....다시 한번 칭찬해 🫡 *요약 : 용호는......'늑대'였다.

사실...여기 계신 2천명의 예비 며느리들~!! 모두 이게 제일 궁금하시잖아요?? (한마음 한뜻🥴) "용호님, 언제나 그렇듯 대답이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골라서 써주시면 됩니다😌" Q&A 1. 이상형이 '뒷태가 예쁜 여자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사랑받고 자란 여자'로 알려져 있으신데...그 뒤로 업데이트 된 건 없으신지? 2. 이성을 볼때 "호감"을 느끼는 순간/모습은 무엇인가요? 3. 일상에서 이성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순간/모습은 무엇인가요? 4. 본인이 가장 섹시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 인가요? 5. 신체 중에 가장 자신있는/예쁘다고 생각하는 부위 6. 본인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 3가지! 7. 나만의 플러팅 노하우/이성을 사로잡는 필살기 8. 연애 경험 횟수 9. 이성에게 먼저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몇번정도 있으신지? (스토리 궁금해요😖) 10. 짝사랑 경험이 있으신지? (스토리 궁금해요😖)

시현님 피셜. 용호님은 잘생겼다 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잘생긴 남자의 삶은 어떠한지 순수하게 궁금합니다!! 혹시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으신가요~!?

<순한맛 용호 추진 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 다들 용호님 작품 중 북마크 하나씩은 있잖아요? 여러분들의 [내서랍]을 한번 열어보자구요! 😉 1. <컴앤컴> (GOAT👍) 2. <Rainy Camping> 3. <홈데이트> *번외: <읽어주는 남자 - 과외가 끝나고> (도윤아!! 사랑한다!!!!🥹) 아무래도 저는 용호님이 힘 빼고 미성으로 흐느끼는(?) 다이어리처럼 다정하고 나긋하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취향인 것 같습니다. 대형견용호, 서윗용호, 순한맛용호, 다정다감용호, 댕댕이용호, 연하용호, 남친용호, 남편용호, 수용호 Let's go!

밸런스게임 하신다고 해서, 마라맛 밸런스게임 긁어와봤는데효. 근데 많이 매우니까 골라서 쓰세효 꺅🫣 1. 식욕 vs 성욕 / 금식 vs 금욕 2. 외모 vs 몸매 3. 가슴 vs 엉덩이 4. 섹시한 여자 vs 귀여운 여자 5. 초능숙 애인 vs 부끄러워하는 애인 6. 음소거 애인 vs 까마귀 소리 내는 애인 7. 낮저밤이 애인 vs 낮이밤저 애인 8. 거칠게 vs 부드럽게 9. 리드하기 vs 리드당하기 10. 불 끄고 하기 vs 불 켜고 하기 11. 정상위 vs 후배위 12. 3분 vs 3시간 13. 양치 안 하고 키스 vs 샤워 안 하고 섹스 14. 대화하면서 하기 vs 말 없이 하기 15. 나체 유혹 vs 코스튬 유혹 16. 수갑 vs 채찍 17. 내가 묶인 상태 vs 상대방 묶기 18. 눈 가리고 하기 vs 손 묶고 하기 19. 살색스타킹 vs 검정스타킹 20. 메이드 vs 제복 21. 서양 야동 vs 일본 야동 22. 차가운 얼음 사용하기 vs 따뜻한 오일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