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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집이 무섭다. 정체 모를 속삭임. 음산한 기운. 이곳에 살면서부터 난 조금씩 힘이 없어졌다. 그래서 집 밖에서 들어가길 망설이고 있는데, ‘그’를 만났다. 옆집에 사는 그는 내 집에 귀신이 붙었다고 했다. 속아도 좋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그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는 마지못해 우리 집에 들어와 주문을 외웠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 소리가 사라졌다.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