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추

가격이 다른 작품보다 조금 비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질렀는데... 크으.. 역시. 소장하길 잘한거같아요! ((몇번을 하는거ㅇ...!😳 크흠, 그것두 있고 저는 다정용호도 좋지만 매운용호가 더 좋기때문에 특히 평소에 예의바른 신사같다가도 흥분하면 좀 거칠게 돌변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아니면 말은 다정한데 행동이 거친, 말과 행동이 다른것두 좋구..((외에 할때나는 물소리도 그렇고.. 입소리도 그렇고 박는소리..용호님의 신음소ㄹ... 무튼 다 좋았어요🥺👍🏻 동굴저음 목소리도 취적인데 그 목소리로 끝까지 여러번, 높임말, 게다가 적당한 명령에 대사 하나 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 (( 엄마라고 부르며 가는걸 좋아하시는거같기도하ㄱ.. 으음, 자만추... 속궁합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후자쪽이 더 좋은거같아요🤔 좋은 작품 늘 감사해요...! 기분좋게 잘 들었습니다.🥰 ((어머나, 쓰다보니 길어져버렸네!😳

통화할 때 목소리에 어른의 향기가 나요🥹 이런 꿀 보이스를 가진 남자와 끝까지 가다니.. 물 엄청 나오고 부끄러워 당신은 우리가 익히 아는 자만추의 고정관념을 깨고 무너지게 만드는 위험한 남자야..so 댄저러스!!! 용호란 이름과 모텔이란 단어의 조합은 너무 야하게 느껴져요.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레도 되는 거? 요즘 너무 열일해줘서 고마워요! 용호님이 써주는 스크립트나 작품퀄이 오리지널 보다 만족스러워서 플링도 아낄 겸 용호네집에서 아주 살려구요😆

더티토크있어요! 분명 초반은 풋풋하게 어색어색한 느낌 충만하게 시작했는데 엄청 찐하네요🫣 초반 취향토크는 진짜 용호님 취향인걸까요?저듀 그 치킨 좋아합니당 BH*?ㅋㅋㅋㅋ 저는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이 소개팅속의 자만추는 저에겐 큰일 날 소리예요😈ㅋㅋㅋ 으른미 낭낭하면서도 mz스러운 소개팅 잘 들었습니당💕

여전히 신혼 파트 1,2 다듣고 모자라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자기 내가요즘 무심해찌 초심느끼러 와썽😉 플레이리스트 마지막은 최애 자만추로 맞춰놔야 하려나봐요.....빨리 자만추 후속 내놔요내나!!!😾💕

성년의 날 들으면서 댓글은 여기에 또 남겨요 용호님 내가원하는 맹맹소리 저거(성년의날) 아닌거같애요.하... 좋긴 개조은데 핱씌 저 스무살 초년생의 맹맹말고 서른넘어 면역력 좀더 떨어져서 더마니 맹맹한소리로 간호받다가 이러쿵저러쿵 얼레리꼴레리 냠냠얌얌 후루룩 하는 소재를 '자만추 후속작'으로 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