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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고, 착하다. 어떤 얘길 하든 웃으며 받아 주고, 활기차다. 그런 성격이 좋아서 사귀게 됐지만... 요즘 들어 부쩍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체 얘의 진짜 생각은 뭘까? 난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한 게 아니라,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보듬어 주고 싶은 건데. 좀 더 솔직한 마음을 나에게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는 건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