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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가니 혼자 필사를 하고 있던 초내향형의 환영이 있었다. 나는 그의 옆으로 가 앉았다. 부끄러워하며 빨개진 얼굴로 덥다고 말하는 그에게 산책을 가자고 했다. 산책을 하다 집 앞에 도착했을 때 내가 말했다. "집에 있다 가도 돼요? 목도 좀 마른데." 환영은 당황해하다가 말했다. "원래 누가 다가오면 밀어내는 게 습관인데 오늘은 너 보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