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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바쁘시더니 그와중에 작품준비까지.. 컨디션 괜찮은거 맞으시죠? (오늘은 잠들기전 환자들었네요. 다행이...ㅎㅎ) 항상 따뜻한 목소리의 한수님 라디오 듣다가 차도남 냉미남 한수님 목소리 또 새롭네요. 역할에 맞춤 연기인걸까요? 실제 목소리의 온도일까요? 분명 같은 목소리인데 다른 느낌~ 목소리만으로도 팀장님 이미지가 연상되서... 완전 설레는데요? 😊 멋있었어요.
출장길 : 크리에이터 HANSU.ver|
괜찮아요? 한마디에 녹아내리네요 ㅋㅋㅋ 그렇게 야하게 꼬시면 다 넘어가잖아요 아 모야~ 넘 야하잖아 부끄럽다~~~~ 담배는 끊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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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민망했어요ᆢ초기 작품인데 야한 것 아닌가? 처음엔 어색함인지 살짝 뜬 느낌이 극이 진행되니 한층 자연스러워지면서 몰입되더군요 한수님 다음에는 어떤 걸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나쁜 남자 역할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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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듯.. 차분하게 가라앉은 뇌섹남 재질이면요.. 그건 제 취향일 수 밖에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팀장님으로 와주시면.. 설레지 말라는 게 더 무리예요.. 비오는 출장길이고.. 차안인데.. 이 분위기면 선 넘어도 되죠.. 당연히😍 이분 숨소리.. 신음소리도 예쁜 건 뭐야..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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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님께 잘 어울리는 작품을 하셨어요 라디오 들어보면 직장인 역할에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는데... 한수님의 출장길 넘 설레서 저도 그 출장 따라가고 싶군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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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출장길 작품이군요. 한수님 목소리는 빗소리랑 잘 어울리는것같아요. 따따딱 따따딱 빗소리 듣기좋다. 눈이 자꾸 마주친다는건 서로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 처음엔 착각인가 싶다가 자꾸만 눈이 마주친다면.. 꺄아악 😆 아아아앙아아. 너무 설렌다 ㅋ 💗 출장길에 드디어 통했네요. ㅋ 축하드려요. ㅋ 팀장님 다음번 출장엔 저랑 같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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