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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최근에 들어온 부하 직원이 신경 쓰여서 퇴근 후 따라 가보았다. 그가 들린 곳은 SM 이란 간판을 달고 있는 카페였고 다음 날이 되어 그와 면담을 하게 되었다. 그는 말 없이 서서히 다가와 나에게 자신의 넥타이를 쥐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