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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오늘은 오랜만에 먼 친척 동생을 만나는 날이었다. 근데 고모랑 고모부는 어디가고 혼자 남은 걸까? 알고 보니 우리 둘을 나두고 외출을 했다고 하는데 언제 돌아올지 기다리는 와중에 그의 솔직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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