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럭키드로우 뽑고, 플링 받아가세요
남친있는 어쩌고 추천이 많길래 들어봤는데 다들 취향이...매우시네요... 저..저는 조금.. 무서웠지만... 머 구래도...다른 것도 많으니깐...때때리지마세요무서워요 했네용 ㅠ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거에요...저는이만 플링 충전하러..갈게요...근데 취향엔 안맞지만 진짜 개리얼함 나 방에 혼자있는데 따먹히는중인것같음ㄷㄷ입니다...
찾았다 내 고막남친…❤️🔥
"너네 집에서 술 먹을 건데 너도 올래?" ㅋㅋㅋㅋㅋㅋ🤣🤣
남사친이랑 성감대 얘기하다가
BDSM...그 시작은 저도 무척 소프트했답니다~~ 그 달콤함에 빠져 성향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점점 깊게빠져 들어가 참 많은 일들을 겪고 참 많은 일 들이 있었는데요... 이 작품 웬지 그 때의 제가 생각나 저 한텐 무척이나 애정이가네요... "네가 선택한거다.네가 직접 선택한거니까 감당도 네가 해야한다 " 특히 이 대사가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실제로 지금의 주인님 에게 이 말을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나 이 부분만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는지 모르네요~ 정말 BDSM공부도 많이하고 주인님이랑 서로 대화도 많이 하면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알아갔던게 생각나네요.. 그래서 듣는내내 가슴이 설례였답니다~ 이렇게 가슴 설레이게 만든 작품을 이제서야 만나다니... 아무래도 이 작품때문에 오늘밤은 잠 못자고 밤새워서 반복해서 들을것같습니다.... 하아. ...마지막에 소프트하게 보여줬다는 멘트까지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오늘작품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드려요
선배랑 BDSM 공부하기오~~~풋풋한 대학생의 완벽한2중생활이라니... 신선한 소재와 멋진 연기~~완벽한 조합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선배와 나의 비밀스러운 관계
역시 맛잘알 모닥님..어째서 다 낋어오시는거죠?!오늘도 잘 듣겠습니다ㅜㅜ
질투심 유발하다가 자기가 꼴려버린 연상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