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제닉 캔디드 샷

닉네임 '컬러제닉'. 이강 유업의 늦둥이 막내 강세민의 취미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현유호를 찍으러 다니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언제나 멀리 피사체로만 존재할 줄 알았던 현유호가 문득 강세민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세민에게 말을 걸어왔다. "혹시 나 찍으러 왔어요?" 하고. * 현유호(공) 역 : 신범식 강세민(수) 역 : 김다올 강성민 역 : 방시우 이명훈 역 : 정의진 김집사 역 : 배하경 정요셉 역 : 김훤 상구 역 : 이규창 제주도민 역 외 : 권다예 유호 아빠 역 외 : 원종준 * 저작권법 보호를 받는 (주)플링캐스트의 본 작품을 무단 녹화하거나 불법게재 및 판매 시 저작권 침해, 재산권 침해 등의 항목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