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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6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6화
    21분2023.08.04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동백과 설. 두 사람은 격앙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눈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는 설을 보며 동백은 괴롭다. 결론이 나지도 않을 것만 같았던 이 관계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5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5화
    10분2023.08.04

    시간은 흐르고, 어른이 된 동백. 여전히 연애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동백의 앞에 나타나면서 상황은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동백의 앞에 나타는 이는 누구일까?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4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4화
    16분2023.08.04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동백과 설은 서서히 서로에게 의지하며 가까워진다. 트리 앞에서 소원을 빌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집. 동백은 설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오라고 권한다.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3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3화
    13분2023.08.04

    자꾸만 동백에게 다가오는 설. 동백은 그런 설이 부담스러운 한편, 설이의 마음 앞에서 갈팡질팡한다. 어쩔 줄을 모르는 동안 시간은 흐르고, 우연히 동백의 할머니가 설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화
    12분2023.08.04

    들키지 말아야 할 비밀을 설에게 들키고만 동백. 괜한 불안감에 계속 설의 눈치를 살핀다. 하지만 설은 동백의 예상과 달리 잠잠하다. 그러다가 문득 이상한 질문을 퍼부으며 동백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1화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1화
    14분2023.08.04

    짝꿍을 그려야 한다는 미술 수행평가. 미술 선생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동백은 반드시 잘 해내고 싶지만, 짝꿍인 설이 그다지 협조적이지 않다. 한편, 수영부인 설은 짝꿍인 동백과 보내는 시간이 흥미로운 한 편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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