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조심할게 아니라 동희님을 조심햇어야 햇다..🤦🏻♀️♥︎
프라이빗 요트어제 놓쳤네요🥲 작품듣기전에 댓글보러 왔어요~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듣고, 반응이 이렇게 좋으니.. 저도 얼른 동희님 듣고싶다~😍😍 🤣 요트테마 굿🫶🏻🫶🏻 출근하자마자 빨리 퇴근하고싶다…
미친... 겁나 다정한대 겁나 섹시하고 동희님 연기는 말이 필요 없고 난 소장햇고 이건 그냥 아묻따 소장고! 요트위에서라니🤦🏻♀️ 돌아가지마요 안돌아갈래...
동희님은 어째 귀여운것도 으른미있는 것도 당하는것도 가하는것도 이리 찰떡이신가욤 ㅠㅠㅠ 바로 소장완했고요 앞으로도 소중히 듣겠습니당
추운 겨울이지만 동희님 목소리에 따뜻하게 녹아내려요😭🥰 다정하게 배려해주는데 섹시하기까지.. 미쳐따...🥺
정말••어디서 이런 복동희가 들어왔을까••• 이젠 냅다 요트 빌리는 동희 오히려 좋아~ 초반에 조타실~야외 구간이 화장실에서 대화하는 듯한 울림이 있어 조금 아쉬웠으나 실내로 가니 딱 멈춰서 만사오케이...🙂 몸살기운 있어서 손발끝이 차가웠는데 요트 다 듣고 따뜻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