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부탁이 있습니다! 1. 앞으로도 여태까지처럼, 많은 댓글로 사랑해주세요! 좋은 칭찬과 예쁜 말들은 용호를 춤추게 합니다~ 2. 비하인드 앨범에서 제가 생각나는 에피소드 외에 듣고싶은 이야기, 질문 등의 틀을 만들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댓글로 브레인스토밍을 한번 해볼까요?!
🐯용호님 최근에 <외근길> 작품 올라왔자나요. 이작품 전에 <출장길>에 비하인드 있으실까요?? 이때 반응이 좋으셔서 후속작품 <외근길>이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 두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좀 말씀해 주세요!!💕 -제가 오늘날을 기다렸어요~ 용호님 하고 소통창을 얼마나 원했는데요~~• ᴗ •̥ ˳ ˳ 앞으로도 날 부탁 드려요~ 지금까지 용호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읽어주는 남자-과외가 끝나고듀근듀근💕 우선 바로 들어볼게요🤭
이런 미친 작품이 또 있었군요 찾아 들을때 마다 미친 작품 갱신이네 기절 ㅇ<-< (비하인드 올려준 작품 도장깨기 중이에요) 비하인드의 매력은 용호님이 고장나고 마가뜨고 물먹는소리입니다
Rainy Camping입덕기념 첫작품을 다 들은 저는 그만 김이 모락모락 나는 데친 토마토가 되엇숴요... 🍅 (대충 창문열고 바람맞으면서 얼굴 열 식히는 뒷모습) + 마지막에 “플링 오리지널 스토리 (야옹) 비하인드” <-- 귀엽 ㅋㅋㅋ
읽어주는 남자-과외가 끝나고오 이런 현실감 문제는 절대 당신의 탓이 아니에요. 그렇게 느껴졌다면 제 글쓰기 실력이 단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반성하러 갈게요. 용호님은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성국대 주짓수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