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보다 현실물을 좋아하지만 해적편 존잼..저러다 결국 남주가 여주 좋아하게 되고 막대했던 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관계 경험은 많아도 연애 경험은 없어서 나중에 선물이라도 줄라치면 보석 같은거 한보따리 주는데 여주는 영애니까 별 흥미도 없고 따까리가 꽃 한송이 주는거에 좋아하는거보고 존나 질투하고 나중에는 오히려 삽입보다 키스나 애무에 줜나 집착하고 혐관이었다가 삽질하다가 폴인럽 하는거지 벌써 장편 뚝딱입니다. 작가님...
해적 (진우 ver)왜요 제가 고수위 세 글자에 헐레벌떡 뛰어 온 사람처럼 보이시나요
해적 (진우 ver)??: 바다가 우리를 부르고 있네
해적 (진우 ver)He's a pirate
이거 후속 안나오겠죠? .... (철푸덕) 처음은 같은 대사였으니 다음은 상황은 같은데 남주가 조금씩 다른내용으로 혐관 더 가줬으면 ... 여주가 죽을려고 밥을거부한다던가 몸에 상처를낸 상황같은걸루 진우님은 약간 힘으로 억누르는 스타일로(브컨이나 억지로 입에 음음이랑 더티 토크도 같이하는) 얀님은 몸으로 협박하고 달래는? (어흠;;) 계속 몸만 달아오르게만 하다 여주가 먼저 해달라고 하게 길들이는?집착쩔면서 자상한척 하면서 막 그 계략남처럼;; 동희님은 지능적인 협박? 변태 싸패?;; 여주 구하러온 가족이나 아님 약혼자?가 배타고 호기롭게왔다가 동희님한테 대차게 당하고 인질로잡아놓고 도망가거나 죽으려하믄 그 사람들앞에서 범한다며 막 협박하다 여주약혼자보고 질투해서 더 밀어붙이는? 고런거 ? 듣고싶어요 플링 ㅠ 막막 더 심하게 쓰고싶지만...;; 이게 엔딩이 있을필요도 없고 떡밥 주울필요도 없다면 막막 으잉? 그 막 뵨태도 되어보는거죠 모 아흥~/////(좁디좁지만 아늑한 쓰레기통으로 숨기) ;;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공도영 작가님의 축복이 끝이 없네
해적 (진우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