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분 신분차이 개맛도리 맛집이셨네;
와. 연기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올줄이야... 작가님, 이런 엄청난 작품을 만드시면 앞으로 매일 이걸 들을 수 밖에 없어요ㅠㅠ 줄거리를 읽을 때부터 눈앞에 푸른정원이 그려지면서 마담과 정원사의 실루엣이 아른거렸습니다. 대사 하나하나에 그시대가 지닌 앤틱함과 주인공들 사이의 미묘한 사랑이 이렇게 표현될 줄은.. 정말 평생 간직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번 환영님의 두 번째 오리지널에서의 연기는 환상적이다 라고 할정도로 엄청납니다... 어떻게 연기하는 목소리 안에 소년의 순수함과 어른의 섹시함, 짐승의 저돌적임이 전부 나올 수 있는거죠..? 어디서 이런 귀한 분을 찾았대.. 사랑해요 플링 사랑해요 작가님 성우님
아니 연기 진짜 섬세하시다... 진짜 너무 섬세함.. 캐릭터 입체감이 개쩔어요
아 진짜 미친 거 아니야 너무 좋잖아
환영님 두번째 오리지널!!!!!!!!!!!!!!!! 진짜 믿고듣는 환영니뮤ㅠ
기쁨 환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