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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민
[ 플링 독점 공개 작품 ] 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내 한 몸을 포기하면서 다 하였다. 악마에게 몸을 넘기면서 그녀를 몇 천 년 동안 기다리던 지금.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작은 이끌림에서 이제는 그녀의 옆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비록 몸은 악마의 것이 되었지만 내면 속에서의 나는 기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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