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보면 말이 늘겠죠…? 제발…😔
갑작스럽지만, 할래요? 프롤로그,1편👏🏻👏🏻👍🏻
프시케님~ 멘트하시면서 한번씩 당황하시는 모습~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 🤭 찐 당황하신 그 모습이 그려져요~ 😂 😆 그 디테일 칭찬합니다~ 당신의 섬세함을~// 👏 👏
갑작스럽지만, 할래요? 2,3화프시케님은 이거 올리고 불안하시다했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어요! 성우님들 특유의 차분함으로 시작하지만 해주고싶고 표현,자랑할게 많아지만 프시케님의 말도 빨라지며 톤도 살짝 올라가요 ㅋㅋ 그래서 더 리얼,편하게 들어요. 한편 한편 설명해주시니까 내가 들으며 이미지로 스케치했던 장면에 색을 칠하는 기분인대요?!이느낌이 아주 신선해요!
갑작스럽지만, 할래요? 2,3화프롤로그를 이렇게 집중해서 듣고 있다니.. 나 자신 칭찬합니다 👏 (사실 프시케님이 워낙 집중하게 말 잘하시니.. 제가 잘한 건 없을지도요 ㅋㅋ) 연애와 사랑의 다채로운 색감들을 프시케님 목소리로 풀어주신다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중에서도 권태와 갈등의 순간들.. 그 감정의 결이 무슨 색감으로 채워질지 조용히.. 또 설레며 기다려봅니다.. 물론 프시케님 목소리가 이미 치트키이니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될 것 같아요오오오오오🌟
갑작스럽지만, 할래요? 프롤로그,1편프시케님 작품 브리핑(?) 잘 들었어요~ 🤭 안그래도 어떤 기준으로 작품하시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고마워요~😄 오호~ 주인공의 연애일대기~ 기대할게요~// 그쵸~ 이야기는 공감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니면 완전 판타지처럼 대리만족할수 있는 소재들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차별화되는 매력이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이곳은 개인취향의 영향이 많은 콘텐츠다 보니~ 저 같은경우는 원래 조용하고 편안하고 다정한 댕댕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어흥~ 그분을 알게되면서 조금 취향이 변하긴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크게 변하진 않고 다정하고 착한 남자가 좋더라구요. 우선 프시케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작품도 기다려지고~ 안부도 궁금해지고~ 코멘트 서로 주고받는 것도 좋구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응원할게요~ 주말.. 얼마남지 않았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프시케님~ 😘 😽
갑작스럽지만, 할래요? 프롤로그,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