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오랜만의 휴일, 낮잠에서 깨 옆을 보니 남자친구가 없었다. 옆방에 가보니 남친은 게임을 하고 있었다. 한 시간만 더 게임하겠다는 그의 말에 나는 순순히 물러나는 척하다가, 책상 아래로 들어갔다. 그러곤 그의 잠옷 바지와 속옷을 벗겼다. 친구와 디스코드를 하며 게임을 하던 중이라 열심히 참던 그는 결국 못 참고 게임을 꺼버리곤 날 안고 침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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