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취향 어찌아시고 ㅋㅋㅋ 진짜 제 사후엔 플링은 어플 열지말고 꼭 삭제해 달라고 해야지 .....;;;;
시현님은 연인인 입장이지만 여자친구가 남사친한테 마음이 흔들리고 자기를 떠나 남사친을 선택할까봐 ‘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나다.’를 어필하면서 초조해하는 듯 한 모습이. 민준님은 드디어 ‘나’한테 닿았다는 기쁨과 이제 날 선택하기만 해달라는 듯 한 멍뭉이 같은 안달난 그런 느낌이 그려져서 이번 작품 너무 흥미로웠어요!!✨✨ 두 분 다정함은 같지만 표현이 달라서 시현님 같은 다정함/민준님 같은 다정함으로 선호도가 나뉘겠어요 아 저는 이번 민준님 연기... 개인적으로 심장에 냅다 꽂혔습니다💘 도파민 싹 돌아서 베개팡팡 터트릴 뻔 했네 호에에,, (〃´-`〃)∗* 이런 남사친이 어디있는데어디잉눙뎅.....
Triangle야잇....아니..이... 이..míchínnσm...들아..🤦🏻♀️🔥 (마른세수) (대충험한말)ㅋㅋㅋ큐ㅠㅠㅠ아.. 미치겠네 진짴ㅋㅋ 모오오오오오오든게 (험한말 죄송해요) 야팔.. ˗ˋˏ개ˎˊˋˏ큰ˎˊˋˏ꼴ˎˊˋˏ림ˎˊ˗ !!!!!!!! 이에요..젠장!!!!!!!!!!! 내남친답다, 내남사친답다, 나답다(?), ㅋㅎ...환장하겟네
Triangle(나)한테 제안한 민준님도 믿-친놈이고... 받아들인 (나)도 믿-친연인데 아 맛있다. 역시 양손의 꽃이... 음 미슐랭𐙚 민준님 이 목소리 색다르네요. 굳입니다.
Triangle민준님 목소리에 오랜만에 도파민이 사악 도네요... 바구니 챙겨야겠다 🧺🩷.。o♡( ˶˙º˙˶ )
Triangle으아 이러고 끝내는게 어딨어요 😂 18플링 더 낼테니까 한번 더 해!!!!!
Tria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