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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손님과는 그런 거 안 한 다라며 손님 한 명을 잘라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남자는 그때부터 매일 마감 5분 전에 가게에 왔다. 그리고 오늘, 역시나 마감 5분 전, 그가 가게에 들어온다. 5분이 지나고 불 끄고 셔터를 반쯤 내렸는데, 그가 말했다. "이제 손님 아니지 않나요." 그 말에 그동안 보여줬던 노력에 대한 답을 해줘야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