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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절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거야
행복한 순간만이 유일하게 그리움을 이겨"
태사기님 안녕...!
그럴때 있잖아요 괜히 이 생각 저 생각 많아지는 그런..
내가 요즘 좀 그렇거든요...계절 타는걸 수도 있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것 같아 그런걸 수도 있고
이번엔 뭐랄까 자꾸 20대 초반 막 대학생이 됐을때가
너무 많이 떠오르는거예요...20대의 나...
지금껏 나의 삶이 잘못된 것도 아닌데...잘 살아왔는데
너무 말 잘듣는...조금만 선을 벗어나도 크게 잘못될꺼
같아 곧은 그 길로만 간거 같은...
이제와서 좀 웃기기도 한데 일탈이란 것도 한번쯤 해 볼껄
그때만 저지를(?) 수 있는 무모함도 가져 볼껄...하는...
이런 얘길 친한 친구한테 하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맘대로 해 보라고....근데 그 말을 들어도 결국 나란 사람은
그럴 용기가 없다는게 괜히 짜증도 나구...(어쩌란건지)
한동안은 채워지지 않는 뭐라고 딱 설명되지 않는
공허함으로 마음에 바람이 좀 불것 같지만
(백수남사친이 한 말처럼)
아...! *** 태사기님 목소리 못 듣지....😂 ㅋㅋㅋ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그리고 솔직함으로
나를 이렇게 붙잡아 주고 있는데 행복이 되어주는데
작품에선 상상력으로 여러 삶도 살아보게 해 주는데
이렇게 고마운 사람 내크리가 곁에 있는데...하며
다시금 맘을 스스로 다독여 봐요
스페셜 태사기 컬렉션에서 다시 내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집중케어 받아야 겠어요 😊
태사기님이 있어 다정한 그 목소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고맙구
고맙구
고마워요...진심으로🙏
한번씩 내 맘 하나 못 잡는 이런 팬이지만...
스스로 나를 다시 다잡을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되어주는 태사기님!!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