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니 조금 더 웃고
조금 더 멀리 걷고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래 머물자
계절은 떠나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치지만
떠나기 전까지 누리는 법도 가르쳐준다
충분히 사랑한 여름이라면
가을이 오는 것이 아쉽지만은 않을 테니까
이제 곧 바람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그때
여름을 잘 보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오늘을 조금 더 살아내면 된다
태사기 님 휴가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겠죠
입추가 지나기 무섭게 바람결이 달라졌어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ᆢ 주말까지 고고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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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그린
님이
1357플링
을 후원했어요!
⭐️🌙✨️ 앞으로 더 빛날 태사기님✨️🌙⭐️
태사기님 안녕!!
공기까지 뜨거워서 여름이 너무 싫다가 갑자기
잠시 시원한듯한 바람이 부니까 어젯밤에는
괜히 웃음이 나더라구요 🌬😄
가을에 이런 바람이 불면 그냥 바람부는구나 했을텐데
넘 덥다가 이런 바람이 부니까 지나가는 바람이어도
소중하고 더 기분좋구...ㅎㅎ
내 자신도 뭔가 안좋은 기운이 지속되면 내가 날
사랑해줘야 하는걸 알지만 단점이나 싫은점들이
더 잘 보여서 오히려 더 그러지 못할때가 많죠 (나역시😅)
울면서 봤던 웹툰 주인공은 열심히 일해도 도망간 부모의
사채빚 때문에 삶이 고통의 연속이었어요 결국 극단적 선택도 하려 했구....그런데 그 사람을 무작정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나고 그사람을 통해 자존감을 찾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되는데 그 계기가 바로!!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 사람의 시선속 내 모습이었어요!!
불우한 환경에 열심히 일해도 뭐하나 해결할수 없는
나약한 나인줄로만 알았는데 그사람이 보는 나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자기일도 열심히하며 성실하고 나보다 가족이나 타인을 더 챙기고 사랑하는
너무 멋진✨️ 사람이었던거죠
우리 인생이 항상 꽃길일 수는 없지만 내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좋을땐 그 힘으로 살아가고
아닐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선속에 나를
생각하며 용기 내어 산다면 매일이 꽃길이 아니여두
꽃향기는 늘 살아있는 길일꺼라 믿어요!!🌸
제 시선에 태사기님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고 목소리에도 그게 오롯이 묻어나서
작품들도 따뜻하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늘 진심이고
(그래서 전해주는 위로가 더 맘에 와닿아🥹💕)
예의도 바르고 생각도 바르고 일상도 성실한
아주 멋진 사람이예요!!! ✨️꼭!! 잊지말기
그러니까 멋진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잘 걸어 나아가길...🙏(나도 완전 믿어!!😊)
나도 언제나 손잡고 응원하며 함께 걸어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