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드라마로 여러분을 만나러온 ‘현우’ 입니다.
기존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좀더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에서 플리니스트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싶어요!
단순히 섹슈얼적 요소 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 :)
현우님~추운 날씨 어때요 더위 많이 탄다고 시원하네~하는거 아니죠?농담~❤️
전 아직 병원이라는 사실 오토바이 날아들때 높이가 높았어서 얼굴을 다쳤어요 살은게 신기할만큼😭
징그러울지모르지만 말씀드리면 어떨까?
아무나 보편적으로 당하는 경험아니니까 간접체험용?
병문안 온 피디들, 작가님들 그리고 한분 우연이님께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줬는데 현우님껜 못한것같아 짧게 해볼게요~뭐 자랑 아니구🤭
얼굴을 세로로 이등분했을 때 왼쪽얼굴이 그야말로 처참하게 아니지 아니지 -내가 이렇게 설명하니 그 우연이님이 보다쉬운 표현을 알려줬어요~
세수하듯 양손으로 얼굴가렸을 때 오른손은 그대로 두고 왼손을 얼굴쪽으로 힘껏 압력을 가하는거죠~ 오른쪽 얼굴은 그대로 두고 왼쪽얼굴은 뒤통수까지 밀려들어갈만큼
제가 그렇게 되었답니다~안면함몰골절이라고😭
원래 얼굴이 예쁜건아니지만 스스로 좋아했던 이미진데 지금 성형6회째 원래 이미지를 많이 잃었어요 물론 사람들은 회복후 붓기빠지면 원래 이미지 돌아온다곤하지만 남들이 뭘알아! 내가 내 얼굴 달라졌다면 달라진거지!😂
처음엔 담담히 견뎠는데 얼굴이 점점 달라지니 회복에 초점맞춰지는게 아니라 나를 잃었다는 생각이 커서 우울감이 말로 표현 못할만큼 몰려왔죠
그리고 깨달은 거! 우울증은 정말 호르몬 문제다! 작은 알약하나로 과다분비되는 호르몬을 정상화하면 다시 원래 나로 돌아온다는 사실!
그렇다구 오늘 주제가 우울증오면 병원을 가도록하라! 는 아니구❤️
본론이에요 현우님
앞서 세수하듯-표현 알려준 우연이님께 선물아닌 선물맡겼어요 2025초 보내려던건데 이게 선물맞나 싶기도해서 망설이다 제가 가졌었죠 현우님이 받으면 기분 나쁠지도몰라서?그런데 현우님 시험친 이후쯤?줄걸! 싶더라고요
기분나쁘든 말든 올해는 주고싶어 보냈어요
지옥스케줄에도 현우님꺼라했더니 좋다고 헤벌레받아가대~
성의없겠지만 딱보면 현우님 제마음 알거예요
응원하고있다는것도❤️
발송되면 글남기려기다렸는데 우여곡절끝에 오늘슬라이딩 발송했다길래 드디어 글남겨요~복도 많아 정말❤️2026 0122
한 달 전
|
여이진
님이
2026플링
을 후원했어요!
지면 위 흑백으로나열된 활자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나게하는현우님🤍
현우님만의 빛깔로 유연하고도 예리하게 한캐릭터 또한캐릭터가 살아나2025년의추억으로남았어요🩷
그어떤누구보다도 최고로멋진♡현우님목소리와
구석구석디테일한부분도 놓치지않는 현우님섬세한연기가 얼마나행복한 선물들을남겼는지아세요?
저 언젠가
그냥 산이 아닌 산맥을 탄적있어요
'산 보다 바다'였던 제겐 몹시도힘겨웠던시간이었어요
첫번째 오른 산정상까지 보통1시간반걸린다던데
저때문에 모두기다려주느라2시간반이걸렸어요
미안함과조급함 도무지 따라주지않는몸😭
그렇게겨우 첫번째산 정상까지갔는데 쉬지도않고다시 산 능선을 탄대요🥲
정상까지올랐기에 이미호흡을 다쓴느낌인데
고갈된에너지로 이번엔 내려가더니 다시또올라가고 또내려갔다올라갔다를 반복해요😭
완주에4시간걸린다는데 저때문에 오전10시출발한 산맥타기가 밤9시로이어졌어요
짐승나올까 무섭구 앞이안보여무서웠어요
산을 자주타던사람들이 라이트를켰고 저도 폰으로비춰가며 보이지도않는내리막을 돌멩이들과함께미끄러지며 울면서🤣내려왔어요
결론은 잘내려와 다시소음가득한도시땅을밟았지만
거슬러올라가오후4~5시쯤 아직능선에있을무렵이야기예요
인도하던선배가 아래를내려다보래요
우리가타는능선 중 이곳이 가장높은정상이라며
but
오를때 진부한말을 들어서
저에게 이 힘든과정을 겪게해서
저는 성의없음이 다들켜질만큼 가리킨곳에 터벅터벅섰어요
(들었던진부한말:오를땐나무가보여도 올라가면산이보여🤭)
그렇게내려다봤는데
산에서 도시가내려다보인풍경은 간혹봤지만
저어기 아래
육지의 가장낮은바닥에 도시가깔려있구
그위로 산들이 깔린
산들의 능선까지내려다보이는!그런광경처음이었어요
능선이 아닌
가파른 산하나를 수직으로오르면 빨리아래를볼수있지만
힘들고힘든수평의 능선과정을 다겪고 더높은정상에오르니 도시뿐아니라 산맥을! 내려다보는구나
능선을타는중이었던 현우님🩷
정상으로가는길을 한번도벗어난적없다구 이진인 믿어요🤍
현우님이 정상에 서는 그 경이롭고짜릿한타이밍을 함께할래요
2026년을누구보다축복하며 사랑하는 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