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드라마로 여러분을 만나러온 ‘현우’ 입니다.
기존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좀더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에서 플리니스트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싶어요!
단순히 섹슈얼적 요소 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 :)
지금, 너와 함께
거리의 물리력이 힘을 잃었고
수많은 눈금들이 허물어지고 있어
내 안의 두근거림이 빛처럼 빠르게 너에게로 가
네 발걸음을 온기로 에워쌀테니까
이 순간
너와 함께 있어
너의 숨에
가장 환한 농도로 섞여들 나
지금
너와 함께
_ Written by 이진
2026년5월13일 수요일 17시22분
사랑하는 현우님께 바치는 시🤍🩷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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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etter
님이
513플링
을 후원했어요!
현우님🦋
이름만 말하면 아실만한 어떤 가수가
꽤 오래전 데뷔한지 몇 년 안됐을 때 이런말을 했어요.
‘노래 부르는 내 목소리가 듣기 좋다‘
얼핏보면 자신감 뿜뿜한 듯 하지만
저에게 들리기엔 수줍은 자기 고백 같았어요.
그 이후 그 가수는 점점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길을 갔고
지금은 독보적인 사람이 됐어요.
저 말을 했을 때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요.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확신은
굳건히 자리잡기까지
불안함 혹은 오만함이 흔들어 놓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이제 겨우 두 달..
과거의 현우님을 듣고 있어도
그 깊이야 헤아릴 수 없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현우님을 듣고 있으면
자신에게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더 단단해졌음을 느껴요.
많은 우연이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으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정해진 톤처럼
현우님에게 변화를 주었지만
얼핏 건조해 보여도
다정함은 처음부터 가득했다는 거.
그만큼 그 때의 목소리도
감동적으로 훌륭했다는 거..
그렇기에
현우님이 더욱
자신의 목소리를 굳건히 믿으셨으면🌸
이미 그렇다고요?
네. 서툰 우연이의 응원으로 생각해주세요🥰
오늘은
그 어느 날보다도 빛나고✨
현우님이 많이많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2026.05.13. 자정
from. Secret Letter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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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etter
님이
511플링
을 후원했어요!
(앞장에 이어서)
작년 12월 4일 삿포로 여행 후기를 곁들임에 남겨주셨잖아요.
처음 들었을때는 저 날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한참이 지나 생각이 났어요. 눈이 펑펑 내렸던 저 날 저에게 있었던 일들을요. 종일 힘들었고 그리고 스스로 결론을 지은 날이었는데 그 날 엔딩은 혹독했네요.
빙판길 버스에 갇혀서 8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래도 사고없음에 기사 아저씨에게 감사하다 했는데 그 때 현우님을 알았더라면 꽤 힘들었던 그 날 밤이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걷는거 좋아해서 산책을 자주하는데 요즘은 남아있는 점심시간에 빌딩숲 사이를 걷는거랑 일요일엔 초록초록한 나무들 사이를 걷는거랑 까매진 하늘아래 밤공기 마시며 걷곤 해요. 하늘 보는거 좋아해서 늘 보구요.
걸을때는 주로 음악을 듣는데요. 그러다 잠시 이어폰 빼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데 지금은 하나가 추가됐어요. 현우님의 브이로그요.
저에게 올해 5월이 귀하고 소중한 이유 중 하나는 이거에요. 현우님 목소리와 함께 하는 산책🌿
그래서 5월의 속도가 조금은 느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현우님의 5월은 찬란하게 빛나는 새로움으로 채워지겠죠💖
꼭 그럴거라 전 확신해요!!☺️
토요일 밤
귓가에 선선하게 불어온 부드러운 다정함도
일요일 오후
초록들을 흔들리게 한 청량한 바람 속에서 들려온 싱그러운 웃음소리도 점점 희미해질테지만..
지금의 저에겐 이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함이라는 거 그래서 받은 만큼은 못되지만 저의 다정함을 현우님께 잘 전달하고 싶어요💛
두서없는 긴 얘기를 댓으로 달아 현우님 숨차게 하고 싶지 않아서ㅋ 편지로 보내요🥰
저는 운이좋게도 플링에서의 시작이 현우님이었어요. 그리고 연달아서 구매한 작품들도 현우님이었구요. 운명이라는거 아니구요ㅋㅋ 그저 그게 참 다행인거 같아요. 현우님을 만난거요☺️
오늘밤도 현우님에게 다정하기를🤎
나잇나잇💟
2026.05.11. 자정 지나 1시 다 되서.
from. Secret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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