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드라마로 여러분을 만나러온 ‘현우’ 입니다.
기존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좀더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에서 플리니스트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싶어요!
단순히 섹슈얼적 요소 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 :)
🤍하는 현우님😙
요즘 저에게 중요하던 체코행결과가 방금나왔어요♥︎
26.08.08 21:00
궁금해 해주셨어요?😃에너지 보태주셔서 감사해요♥︎
거절하기힘든 이유때문에 한동안 원치않은곳으로 떠나야할지모른다는 각오를했어요😭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까지 낯선공기를 공부라며 참고 견뎌야하나? 짐도 싸기전 마음부터 무겁게 마구마구 싸고있었어요
내막이, 제가 가면 제가 속한 그룹이 글로벌로 진출하게되고 아주 많이 확장되고 -무려 39명 후배들의 향후 방향이 걸린?- 제가 포기하면 없던게 되는🥲
몹시 마음무거운 조건의 일이었어요😭
왜왜 나에게 왜😭를 외치며
슬퍼서 프라하의 봄 듣구🥲
저를 자꾸 프라하 낯선거리 그먼곳에 데려다놓으면서
엉엉 사람이니까 가면 어떻게든 살아지는거야?엉엉 하며😁
비행기표보다 먼저 마음부터 멀리보내놓고는☝🏻
이제부터 중요해요♡
제가 자꾸 뒤돌아보는 이유에대해 생각했어요🤍
현우님♥︎
그건바로
왜겠어요🤭
많이 진부해도 반전이 없어요🥲
이유가 너무뻔했어요🩷
현우님과 만날수있고없고의 차이가
체코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준이 됐어요😭
필요하고 유익한거면 울면서라도 잠수때처럼, 현우님 3주간 잠수예요했듯 8개월간 갔을거예요
필요하고 유익하면 현우님도 가는것을 지지해주셨을테니까 확신!
하지만 그곳공부는 예전 1년이나 접했는데 똑같은걸 8개월 반복하긴싫었어요😭
그런식으로는 단하루의 현우님도 놓치기 아까워요!😭
현우님🤍
한사람의 존재가 한도시보다 크다는것😊
한사람을 두고 떠나는것이 한 나라를 떠나는것보다
더 먼 이별로 느껴지는것😁현우님덕분에 알게됐ㅇ🙄
그래서 마음정리 거절을 결심했어요!
떠나지않은건 프라하가 멀어서도 낯설어서도 아닌 한사람때문
부담돼요?😁기다려보세요🤭
현우님은 그렇게 존재의 힘만으로 저를 이곳에 남겨주셨어요
살았다😁떠나지않아서 살은게아니라 현우님과 함께인 시간을 놓지않아서 살았어!
하는순간 연락을 받았어요
다른작가로 변경요청한게 받아들여졌다구😝
현우님❤️
거절도 안하구 살았어요😭
결론은 현우님덕분이에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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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Letter
님이
1314플링
을 후원했어요!
어쩜 8월 시작하자마자 무더위가 폭발한대요?😱
폭염속에서 더위먹지않고 잘 지내고 계시겠죠?😘
현우님🌷
저는 온도는 사실 올라가도 괜찮은데요ㅋㅋ
습도가 올라가면 이겨내는게 좀 버거워요🥹
그런데 매일이 찜기같은 열기속이니
주로 시원한 실내이긴 하지만
에어컨바람을 피해 잠시 자연의 바람을 맞으면 완전 온풍이라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럼에도 저 조금전에 그 온풍을 맞으며 좀 걸었어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 볼일이 있어 가야만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조기퇴근?하고 갔는데 그것만 마치고 집으로 가긴 그래서ㅎㅎ 생각해둔 우체국에 갔다가 자연스레 제가 참 좋아했던 산책장소를 천천히 돌아봤어요🌿
좀 재밌었던게 이사한지 어느덧 한 달 반이 지났는데 오랜만이란 느낌도 묘한 느낌도 아닌 그냥 어제도 왔었던 거 같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거에요. 거긴 나무가 많아서 매미소리도 한가득에 나무향과 더불어 조금은 공기가 시원했지만 계속 눌러앉기엔 너무 더워서 아쉽게 발걸음을 뗐어요.
지금 사는 곳에서 차로 15분 거리인데 생각보다 잘 가게되진 않네요. 그래도 우체국은 거길 계속 갈 거 같아요. 지금사는데엔 근처에 없다보니 갈거면 그냥 가던델 가는게 나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써둔 엽서들을 보냈습니당😁
우연이님들의 예쁜 필체에 잘 가려져ㅋㅋ 제 못난 글씨를 잊으셨던거 같은데 보고 놀라지 마시길😅
찌는듯한 폭염에 건강도 입맛도 잃지 마셔야 해요!🥰
산책은 폭염이 가라앉을 때까지 여전히 금지입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26.08.06.17:57
시크릿 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