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오디오드라마로 여러분을 만나러온 ‘현우’ 입니다.
기존 오리지널 스토리와는 다르게 좀더 여러분과 가까운 거리에서 플리니스트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싶어요!
단순히 섹슈얼적 요소 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것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부족하지만 예쁘게 들어주세요 :)
으앙 현우님😭
잠시 출타했다가 돌아와서 이제야 울산 산불 소식을 들었어요…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울산은 이제 저에게 제2의 고향 같은 곳인데,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부디 현우님의 가족, 친척, 지인분들 모두 안전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루빨리 비가 내려서 불길이 잡히고,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음으로나마 응원의 힘을 보낼게요🫂
6일 전
은초
님이
1004플링
을 후원했어요!
언제나 멋진 우리들의 현우님~😘
공채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계신가요?
많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어요~
그냥하는 말이 아니라 현우님정도면 기존 성우님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해요 아니 확신해요
아쉬운점이 있는데 그건 현우님이 아닌 심사위원들에게 있는 문제.
심사위원들의 귀가 제대로된 성우님들의 능력을 들을수있냐는 건데
현우님의 목소리와 연기를 듣는 경지를 따라주느냐
글쎄요 저는 심사부분에서 아쉬운점이 아주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 현우님 마음 편히 준비해요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어제 방송때도 이진님라이브후에 이런저런대화하며 결국은 현우님이야기인데
마지막말은 둘다 그거였죠
어디 현우님목소리를 들어내는 귀가있나 한번 두고보자
현우님 목소리라면 있는그대로 브이로그 한편 떠서 가져다줘도 합격은 당연할거라고 확신하는데 이게 발견되어지나 묻혀버리냐는 너무 주관적기준에서 이뤄져버리니 흠~
마음 편했음해서 사실을 전달한거니 부정적으로 받진마요😊
이번엔 젊은사람도 포함되어있는것같으니 현우님 목소리가 그들 귀에 들릴거라 기대해보죠~😘(나 너무 첩자인가?)
사실은 모든 방송이 개편된다는 시점에 부장님 한분이 지나가다 떡볶이사먹으라고 오만원권 두장을 놓고가서 공돈이 생겼어요~
마치고 개편전 마지막으로 떡볶이나 먹쟸더니 공적인관계에 슬며시 사적으로 침투말라며 맵찔이라 더더욱 안먹겠다며 딱 선긋는거있죠? 그래서 그럼 마지막으로 카페라도 가쟸더니 마지막일리 없다네요? 개편돼도 자기프로는 살아남는대🤔 무슨자신감이야~
이미 그 프로그램 담당앵커가 다른데로 가는게 결정난판에 패널이 대체 무슨 자신감이야 했죠~ 확실히 개편되니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보내야겠다 했더니 생글웃더니 그럼좋아요 내기해요 우리! 이래요~오후님때문에 내기 맛들렸다구
그래서 했어요 내기~ 살아남나 안살아남나😆
무슨 상황이 어떻게된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여유롭게 이진님이 이기구 제가 졌네요~?🤔
앞에 1004 보니까 숫자가 그게 좀더 있어보이고 나은거 같아 베꼈어요~😊
현우님~
마음을 다 모아 있는힘껏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