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mi입니다.
오랜 성향자 생활을 하며 느낀 감정과 분위기, 디테일을 살려
성향을 녹여낸 모든 성향별 시리즈부터,
바닐라가 듣기에도 거북하지 않을 주제와 내용까지.
많은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며,
이 공간에서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꾸며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어디서도 듣지 못한 모럴리스.
아무한테도 말 못 할 취향을 담은 당신과 나만의 공간을 선물해 드릴게요.
insta: remi__x.x__ (언더바 두개 입니다.)
Ask : https://asked.kr/Remi_
live: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