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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술자리 후 모두가 귀가하고, 선배와 나는 단둘이 남게 되었다. 내가 편의점에서 맥주를 더 마시겠다고 하자, 선배는 밖이 춥다며 동아리방으로 날 데려왔다. 새벽의 동방에서 맥주와 과자를 나누며 장난 섞인 대화가 이어졌고, 어느 새 우리 두 사람의 분위기는 점점 묘해졌다. 선배의 농담, 그리고 나의 웃음. 이후 이어진 모든 일은, 술기운 때문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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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며 나에게 고백한 남사친 그리고 내 남자친구.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남사친이 물었다. "우리 셋이 해보는 건 어때?" 내가 진정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싶은 마음에 난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가버렸고 난 씻겠다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남사친은 남자친구를 설득하려는지 밖으로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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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또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 부부는 함께 트리를 만든다. 오너먼트도 달고 조명도 걸며 트리를 꾸미던 남자는 아내에게 올해는 어땠냐고 묻는다. 여자는 아쉬운 듯 작년에 했던 얘기를 꺼낸다. '내년 크리스마스엔 둘보다는 셋.' 남자는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한다. 그리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두 줄을 선물해 주고 싶다고 한다.